오늘은~ <파동>이라는 일식당에

방문했다!

가끔씩 ~동이 땡기는 날이 있다!

뭔가 느낌이 연남동 카페st인데

여기 일식당 맞아요~~!

뭔가 요즘은 카페와 식당의 외관이

"갬성"이라는 느낌으로 합쳐지는듯 하다

여기 꽤 손님이 많다!

웨이팅이 많이 있었고

우리가 들어간 뒤에도 사람들이 계속 왔는데

매장 크기가 작고 테이블이 적어서

그런 점도 있을것이다.

파동 사장님의 당부대로

매장 앞에서 대기하다가

10분 정도 기다린 뒤에 들어갈 수 있었다!

 

깔끔한 기본 세팅!

나는 저 고추장아찌를 좋아하는데

적당히 매콤하면서 톡 쏘는게

잘 담구신거 같다!(산건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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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서대로 후토마끼, 마제소바,

스테이크 덮밥, 연어 덮밥.

다들 기본적으로 맛도리여서

맛나게 잘 먹었다!

마제소바는 밥 달라고 하면 줘서

비벼먹으면 맛있다!

면 다 먹고 밥 비벼 먹었는데.. 굳!

 

망원동 맛집 <파동> 운영시간은

매일 11:30 ~ 21:00이고

브레이크 타임이

평일 15:00 ~ 17:00

주말 16:00 ~ 17:00이라고 하니

시간 잘 보고 방문 하시길!

(공휴일은 주말과 같음)

 

망원동 맛집 <파동>

후기 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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